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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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가 서는 곳이 바로 런웨이...'뭐든 소화 가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2.20 11:28 / 기사수정 2019.12.20 11: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현아의 스타일이 화제다.

지난 19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핑크와 바이올렛이 오묘히 섞인 니트와 플라워 패턴의 바지, 카멜색의 부츠를 착용하고 손에는 화이트 색상의 가방을 들고 있다. 현아는 웃기도 하고, 브이를 하거나 손으로 입을 가리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현아니까 소화 가능하다', '런웨이인 줄 알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플라워샤워'(FLOWER SHOWER)라는 곡으로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현아 SNS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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