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코디를 한 오마이걸 아린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오마이걸 SNS에는 “이렇게 입으니 벌써 크리스마스 같당..❣ #아린 #미리메리크리스마스 #분위기 #따뜻하게입고다녀요 #내반쪽 #미라클”라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 아린의 셀카가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오마이걸 아린은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코디를 한 아린. 그의 빛나는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아린이 속한 오마이걸은 Mnet '퀸덤' 파이널 경연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오마이걸은 ‘퀸덤’을 통해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게릴라’ 무대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감동을 선사했다.
마치 어둠 속 거친 파도를 항해하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표현한 역동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퍼포먼로 대중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오마이걸이 통신사, 화장품,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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