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혜리는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혜리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혜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