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장의 사진과 함께 "3일 동안 다비치 콘서트에 와주셨던 동호회 여러분들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공연은 유독 울컥 했던거 같아요 앞으로도 부업이든 본업이든 둘다 놓치지 않는 다비치가 될게요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사랑해유 마니 마니 사랑해유 사랑마니해유 #다비치동호회#신규회원환영#탈퇴는조용하게 #다비치코드 #사랑해유마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해리는 강민경과 함께 콘서트 포스터를 배경으로 서서 벽에 기대 팔짱을 낀 채 웃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옆으로 걸어가는 포즈를 취한 후 크게 웃고 있다.
이해리, 강민경이 소속된 다비치는 지난 15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다비치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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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