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구해줘! 홈즈' 박지윤이 직장인 출신다운 꼼꼼한 면모를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 장동민, 김가연, 덕팀 노홍철, 박지윤이 기러기 가족의 합가를 위한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매물 1호를 찾으러 나선 노홍철은 "여기는 김포시의 중서부 쪽에 대곶면이라는 곳이다"고 소개했다.
박지윤은 "면이면 직장까지 거리는 어떻게 되냐"며 "출퇴근 시간이 정말 워라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고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직장인 출신이니까 역시 꼼꼼하다"고 감탄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