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양미라가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지 단추 하나 풀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중ㅋㅋㅋㅋ#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멧을 쓰고 포즈를 지으며 사진을 찍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터프하면서도 귀여워보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멋짐폭발이네요", "조심조심 다니세요", "팔 다리가 어쩜 이렇게 길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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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