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문정원이 아들 서언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더 뽀글이가 이쁜뎅 한명은 파마 해달래고 한명은 파마 안한대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있는 아들 서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훌쩍 큰 모습과 함께 여전히 귀여운 서언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서언, 서준 형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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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