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선미가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가수 선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흰 피부와 잘 어울리는 파란색 니트 원피스를 입은 선미의 청순하고도 섹시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안 어울리는 색 없죠 솔직히", "블루 찰떡", "톤 파괴자 선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신곡 '날라리 (LALALA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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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