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유경아가 '불타는 청춘' 촬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유경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장의 사진과 함께 "정말 특별한 시간임이 틀림 없었던 '불타는 청춘' 촬영장. 제가 촬영 현장에서 즐겼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시청하시면서 조금이나마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경아는 '불청' 출연진들과 마당 평상에서 식사를 하고, 장작을 패고 설거지를 하고 있다.
유경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아래는 유경아 글 전문
저에게는 정말 특별한 시간임이 틀림 없었던 '불타는 청춘' 촬영장
이렇게 재밌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냈던게 얼마일까요?
많은 것들이 처음 해보는 건데 이리도 재밌을 줄이야~~~ ㅎㅎ
제가 촬영 현장에서 즐겼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시청하시면서 조금 이나마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 고달픈 우리내 인생 우리 함께 웃으면서 서로 행복 나누면서 살아보아요^^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유경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