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28 16:35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지난 26일(토) 서울 잠실구장에서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유저들을 대상으로 두산 베어스 최준석의 사인회가 개최되었다.
인기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0-KBO'의 개발사 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야구를 사랑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제휴구단과 함께 정기적으로 인기 야구 선수와의 만남의 자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사인회는 2010년 들어 4번째 만남이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에 온라인 신청을 통해 당첨된 20여 명의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게이머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질문 시간을 통해 최준석에게 야구와 선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듣고, 직접 준비해 온 여러 가지 야구용품에 사인을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컴투스는 이후로도 2010년 시즌 동안 매월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프로야구2010-KBO' 게임 홈페이지(2010.com2u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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