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이준영이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앵콜 공연에 주연 단 역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준영은 오는 2020년 2월 앵콜 공연으로 개막하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첫 주연을 맡았었던 단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통해 첫 주연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가창력과 열연을 펼치며 뮤지컬 계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초연 후 호평이 이어지며 ‘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준영은 OCN'미스터 기간제'종영 이후 차기 작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과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 2020년 방영 예정인 ‘아이돌 주치의’까지 3작품의 주연을 확정지었다.
동시에 지난 5일 첫 솔로 앨범’GALLERY’발매하며 타이틀 곡'궁금해'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차별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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