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한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난 이시간이 젤 뿌듯하고 행복한시간. 쌤 빨리 밥 먹으러가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의 한채아가 비니를 쓰고 코트를 걸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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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