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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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과 포옹 나누는 배영수[포토]

기사입력 2019.12.09 17:40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두산 배영수가 골든포토상 수상 후 린드블럼에게 꽃다발을 받으며 포옹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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