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9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우성은 커다란 창가에 걸터앉아 우수어린 표정으로 창 밖을 보고 있다. 정우성은 베이지색 니트에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고, 머리카락은 뒤로 넘겼다.
정우성은 지난달 21일 개최된 '제 40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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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