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아이유와 엑소, 마마무가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한다.
8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아이유의 'Blueming'과 엑소의 'Obsession', 마마무의 'HIP'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인기가요'의 순위 선정 방식은 온라인 음원 55%, 음반 10%, SNS 30%, 온에어 10%, 시청자 사전투표 5%를 합산한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골든차일드, 김영철, 네이처, 박지훈, 밴디트, 세븐어클락, 세정, 아스트로, 아이반, AOA, 엑소, OnlyOneOf, 우주소녀, 1TEAM, 이준영, JxR이 출연한다.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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