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손태영이 일상을 전했다.
7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런닝머신. 힘이 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전 셀카로 환한 미소를 드러낸 얼굴과 런닝머신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일상이 돋보인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해 2009년 아들 룩희, 2015년 딸 리호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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