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이 네 번째 게임에 나섰다.
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7'에서 남은 시간 27분 동안 네 번째 게임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가 진행됐다. 이는 본인 또는 다른 멤버의 행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가장 먼저 은지원이 미션 카드를 뽑았다. 은지원의 미션은 멤버 중 1명에게 족욕 해주기. 송민호는 피자 박스 100개 접기, 강호동은 호빵 3개 혼자 다 먹기, 피오는 젝스키스 '컴백'으로 펌프 A 받기였다. 피오는 "기계치 몸친데 어떻게 이걸"이라며 멍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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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