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일상이 화보' 빠져들 것 같은 그윽한 눈빛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Thank you❤"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검은 코트에 베이지색 가방을 매고, 긴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채 뒤돌아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달 2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