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딸 혜정과 나들이에 나섰다.
함소원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이 #엄마 #노래 #좋아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헤정을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40대 나이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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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