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성유리가 우아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우아하게 찍어달라고 했건만 풀샷이 정말 유난히 우아하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흰 블라우스를 입고 의자 등받이에 턱을 괸 채 미소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다리를 벌린 채 의자에 거꾸로 앉아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성유리가 소속된 핑클은 지난 9월 22일 싱글 앨범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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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