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영원한 요정 미모…청순 그 자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성유리가 청순미 가득한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성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밍밍 아니예용. 제 이름은 쏭이. 엄마 간다밍~"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강아지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8등신 비율을 뽐내 눈길을 끈다. 변함없는 성유리의 요정 미모가 특히 돋보인다. 

한편 성유리는 올해 핑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JTBC '캠핑클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