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손담비가 분위기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지나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날씨 춥다 코펜하겐 넘 이뻐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회색 체크무늬 정장 위에 베이지색 패딩을 입고 나무 옆에 서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나무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 2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