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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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故구하라 추모 "마음이 너무 아프다. 편히 잠들길"

기사입력 2019.11.25 13:11 / 기사수정 2019.11.25 13:13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구하라를 추모했다.

지난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그림과 함께 "마음이 너무 아프다. 편히 잠들길"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림은 무릎에 고개를 묻고있는 여자의 모습다.

한편, 가수 겸 배우 구하라는 지난 24일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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