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류준열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thing + nothing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술관 안에서 홀로 서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멀리서도 남다른 배우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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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