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아내의 맛' 출연 후 전해진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배우 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족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잘 챙기며 살게요. 남편도 딸도 아들도 나나도"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빈우 전용진 부부 둘째 아들 전원 군의 돌잔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화목한 분위기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한편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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