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박지후가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배우가 되고싶다고 밝혔다.
패션매거진 '데이즈드'는 2019년 12월호를 통해 박지후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박지후는 영화 '벌새'(감독 김보람)로 이름을 알렸다. '벌새'는 전 세계 3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박지후는 인터뷰를 통해 “'벌새'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다음 작품에서도 (관객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고, 성실하며 한결같은 태도를 갖춰 긍정적인 영향력이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박지후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2019년 12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데이즈드 코리아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