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도쿄(일본),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멕시코와 대한민국의 경기, 대한민국이 5회 김현수의 만루 싹쓸이 3타점 적시 2루타에 힘입어 빅이닝을 만들며 7:3의 스코어로 완승을 거두며 프리미어 12 2회 연속 결승 진출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종료 후 대한민국 박종훈이 코칭 스태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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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