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대박이의 생일을 맞아 기부를 실천했다.
이수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날아온 선물 #시안이 이름으로 기부하기 #11월 14일 감동의 날 #thank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많은 옷과 각종 문구 제품을 만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대박이는 갈수록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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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