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하늘이 차기작으로 연극을 선택했다.
강하늘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강하늘이 연극 '환상동화'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지난 5월 만기 전역 후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 강하늘의 다음 행보는 연극으로 확정됐다.
한편 '환상동화'는 오는 12월 21일 개막하는 작품으로, 오는 3월 1일까지 대학로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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