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한효주가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효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더운날 불어오는 바람은 더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과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효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수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최근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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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