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무결점 미모를 자랑했다.
아이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 절반을 보이며 근접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음파음파'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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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