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공효진이 '동백꽃 필 무렵'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마늘을 깝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극 중 동백(공효진 분)이 운영하는 까멜리아의 카운터에 앉아 마늘을 까고 있는 공효진의 러블리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공효진이 출연 중인 '동백꽃 필 무렵'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종영까지 8회(30분 기준)를 남겨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