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박지민이 나날이 예뻐지는 미모를 뽐냈다.
11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민은 검은 목폴라티를 입고 머리를 묶은 채 고개를 기울이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지민은 링 귀걸이를 하고, 버건디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박지민은 지난 8월 26일 두번째 디지털 싱글 'Stay Beautiful'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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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