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가산 디지털밸리에 위한 지식산업센터 가산2차 SK V1 AP tower가 다양한 세제 혜택과 함께 편리한 교통, 쾌적한 근무환경 등으로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는다.
최근 부동산업계 불황으로 투자시장은 침체기다. 특히 상업용 건물의 부동산 거래나 투자건수는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산2차 SK V1 AP tower가 주목받는 것은 불황 속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지식산업센터 가산2차 SK V1 AP tower는 현재 전매제한이 없다. 또 담보대출도 용이해 투자자 입장에서 유리하다. 또한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체 입장에서도 우수한 투자처다. 중도금 무이자, 저금리 담보 대출, 취등록세 및 재산세 감면 혜택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체 입장에서는 입지조건도 나쁘지 않다. 가산 디지털밸리는 광명, 서부간선도로, 안양천구, 공단오거리를 통과하는 지역으로 지식산업센터의 클러스터 인프라를 조성하는 지역이다. 즉, G밸리 최중심의 위치해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독산역 인근에 위치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한 서해안 경부도로와의 연결도 용이해 인근 지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홍보관 측 관계자는 "가산 디지털밸리는 구로, 금천, 영등포, 시흥을 이어주는 중심지로 수도권 비즈니스 클러스터의 중심"이라며 "기업체 입장에서는 G밸리 최중심에서 다양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가산2차 SK V1 AP tower에 군침을 흘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인근에 안양천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소형부터 시작하는 다양한 평면 구성으로 기업규모에 따라 평수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1층에 풍부한 녹지, 친환경 건축물, 지하 선큰으로 통하는 진입로 등과 채광이 되는 복도 및 공용공간 확보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30, 1908호 에이스하이엔드타워 10차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가산2차 SK V1 AP tower관련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홍보관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