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전인권이 '수미네 반찬' 로고송을 선물했다.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은 김용권, 임현식, 전인권과 함께한 할배특집 8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은 전인권이 '수미네 반찬'을 위해 선물한 새 로고송으로 문을 열었다. 김수미는 로고송에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전인권은 부끄러운 듯 미소를 보였다.
임현식은 "(로고송이) 무척 세련됐다"고 했고, 김용건은 "느낌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