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하승진이 자신의 발 사이즈를 밝혔다.
5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김화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침대서 잠을 자고 있는 하승진은 킹사이즈를 꽉 채운 큰 키를 자랑하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침대를 맞춤 제작을 했다는 하승진은 발사이즈 역시 350mm라고. 하승진은 "신발도 무조건 직구해야한다. 옷은 가끔씩 맞는 게 있는데 신발은 무조건 해외 직구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만기 아내 한숙희 또한 "우리 남편도 발이 300mm다"고 공감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TV CHOSUN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