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40대 안 믿기는 인형 비주얼[★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윤현숙이 인형 몸매를 뽐냈다.

가수 윤현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 상큼한 월요일 #월요일 #상큼하게 #핑크다 #윤현숙 #monday #fresh #yoonhyunsuk #pink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날씬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다리를 드러낸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윤현숙은 마른 몸매와 더불어 진분홍색 치마를 입어 상큼 발랄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상큼상큼 이뻐요", "러블리합니다", "바비 인형 코리안 버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