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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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윤계상, 오늘(2일) 필리핀 동반출국 포착…6년 애정전선 이상無

기사입력 2019.11.02 17:49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 이하늬와 윤계상이 동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필리필 칼리보로 동반 출국했다. 두 사람의 여행 소식은 SNS를 통해 목격담이 이어지며 알려졌다. 소속사 측 관계자 역시 "함께 출국한 것이 맞다. 개인 일정이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하기도했다.

최근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굳건한 사랑을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드라마 '상어' '역적' '열혈사제' 영화 '침묵' '부라더' '극한직업'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윤계상은 1999년 그룹 god로 데뷔, 2004년 영화 '발레교습소'를 통해 배우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이후 '범죄도시' '말모이'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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