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뉴이스트와 악동뮤지션이 각각 1위후보에 올랐다.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11월 첫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 오른 곡은 뉴이스트의 'LOVE ME'와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였다. 두 팀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 ARIAZ , DAY6 , 몬스타엑스 , 온리원오브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VAV , 뉴이스트 , 레이디스 코드 , 마흔파이브 , 송하예 , 알렉사 , N.Flying , 온앤오프 , 원더나인 , 인순이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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