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민낯 셀카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굿모닝" [★해시태그]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가수 구하라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구하라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는 긴 생머리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구하라는 화장기가 없는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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