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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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화양연화' 편성 논의, 확정된 것 없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10.30 15:36 / 기사수정 2019.10.30 15: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화양연화'를 tvN에서 볼 수 있을까. 

tvN 관계자는 30일 엑스포츠뉴스에 "'화양연화'는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인 작품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화양연화'는 배우 유지태, 이보영, 박시연, 전소니 등이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40대 여성이 첫사랑과 마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담을 예정이다. '조강지처 클럽', '세 번 결혼하는 여자', '키스 먼저 할까요?' 등을 연출한 손정현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앞서 '화양연화'가 내년 상반기 tvN 편성 예정이라고 알려졌던 상황. tvN 측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화양연화'를 2020년 상반기 tvN에서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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