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동백꽃 필 무렵' 앓이中 "향미야 보고싶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8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향미야 보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회색 후드티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집 거실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있다. 손담비가 연기한 '동백꽃 필 무렵'의 향미는 지난 24일 극 중 죽음을 맞았다.

손담비가 출연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