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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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최윤희, '미녀새의 도약'

기사입력 2010.06.07 17:27 / 기사수정 2010.06.07 17:28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7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최윤희(SH공사)가 멋지게 장대를 넘고 있다. 최윤희는 대회신기록(4m30)을 작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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