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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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김국영, '한국 육상의 숙원 풀었어요'

기사입력 2010.06.07 16:33 / 기사수정 2010.06.07 16:33

전현진 기자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김국영(안양시청)이 결승점을 통과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국영(안양시청)은 예선에서 한국신기록인 10초31을 기록해 79년 서말구가 세운 한국신기록(10초34)을 31년 만에 경신하였다.


전현진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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