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5인조 신예 걸그룹 HINAPIA가 11월 3일 데뷔를 확정했다.
25일 오전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HINAPIA의 데뷔일을 11월 3일로 결정했다. HINAPIA는 민경, 경원, 예빈, 은우,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HINAPIA만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걸크러쉬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탁월한 실력과 매력을 갖추며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HINAPIA는 프리스틴 출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민경, 은우, 예빈, 경원과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조 걸그룹이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예고된 11월 가요계 대전에 합류하는 만큼 완벽한 데뷔를 위해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알슬빛엔터테인먼트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