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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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82년생 김지영' 개봉일 1위에 "감사합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0.24 17:28 / 기사수정 2019.10.24 17:28

하선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선영 인턴기자] 정유미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개봉 당일 1위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배우 정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82년생 김지영'의 대본 사진을 게재했다. 대본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의 모습이 그려져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영화 보고 왔는데 너무 먹먹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사랑합니다", "영화 정말 좋았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지영 역을 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하선영 기자 hsy7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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