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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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찍는 건 욕심"…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행복한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10.23 16:28 / 기사수정 2019.10.23 16:39

김민성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름 뭐 가족사진. 넷이 함께 찍는 건 욕심인거죠. 버려 욕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딸 하은, 소은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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