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득녀 후 근황을 전했다.
오상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멀고 험한 애비의 길 #육아는상체더라 #나이들어하체만했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오상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멀리서도 남다른 체격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김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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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alstjd6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