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신성록이 친구 공유를 응원하기 위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시사회에 참석했다.
21일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브라보~공지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무대 인사 중인 정유미, 공유의 모습이 보인다. 공유는 카키색 상의에 검은 바지를 입고 박수치고 있고, 정유미는 마이크를 양 손으로 쥐고 웃으며 무언가 말하고 있다. 정유미는 갈색 롱치마에 베이지색 니트를 입었다.
신성록이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는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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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