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윤다희 기자] 가수 전소미와 아버지인 배우 매튜 다우마가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하고 있다.
매튜-전소미 '붕어빵 부녀의 출국길'
전소미 '아빠와 함께 떠나는 정글에 기분 최고'
전소미 '날씨가 쌀쌀해요'
전소미 '소녀의 청순 가을 패션'
전소미 '예쁨이 가득해'
전소미 '사랑스러운 아침 인사'
전소미-매튜 '하트 포즈는 좀 그래요'
전소미-매튜 '함께여서 든든해요'
'부녀 케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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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